
욕실이나 세탁실처럼 습한 구역의 전기만 반복해서 꺼진다면, 꺼지는 구역과 습기, 곰팡이 흔적을 정리해 누전 쪽 확인을 포함한 점검을 상담하세요. 습기가 있다고 해서 누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같은 구역이 반복해서 꺼지는 것은 점검을 미루기 어려운 신호입니다. 감전 느낌이나 연기, 타는 냄새가 있으면 점검보다 재난신고 119가 먼저입니다.
같은 구역이 반복된다는 뜻
집 전체가 아니라 특정 구역만 꺼진다면 그 구역에 묶인 콘센트와 조명, 기기가 점검 대상이 됩니다. 욕실과 세탁실이 같은 구역에 묶여 있는지, 따로 있는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꺼지는 구역에서 쓰던 기기를 몇 가지 적어 주시면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꺼지는 시각이 샤워 직후나 세탁 중과 겹치는지도 기록해 두세요.
| 기록할 것 | 이유 |
|---|---|
| 꺼지는 구역과 방 | 묶여 있는 구역을 좁히기 위해 |
| 꺼지는 시각(샤워 직후, 세탁 중) | 습기와의 관련을 보기 위해 |
| 콘센트 둘레의 물기와 곰팡이 | 눈으로 보이는 단서 |
| 함께 돌던 기기 | 겹침 조건을 보기 위해 |
습기와 누전의 관계, 그 한계
누전차단기는 감전사고 방지를 위해 꼭 사용하라고 국민안전24 행동요령에 안내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습한 구역에서 누전차단기가 반응하는 일은 흔히 생각할 수 있지만, 습기 때문인지 기기 때문인지 배선 때문인지는 점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절연 상태를 측정하려 하거나 시험 버튼을 눌러 확인하려 하지 마세요. 확인 방법과 주기는 제조사 사용설명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곰팡이는 환기와 청소로 줄일 수 있지만 전기 점검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곰팡이를 닦으려고 콘센트 둘레에 물을 쓰는 일은 위험하니 하지 마세요. 곰팡이 제거제를 뿌릴 때도 콘센트와 스위치에는 닿지 않게 하세요.
습한 구역은 전기 설비에게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욕실이나 세탁실은 물과 증기가 늘 있고, 환기가 부족하면 벽과 천장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설비가 오래 쓰이면 상태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실제로 그런지는 점검에서 확인합니다. 곰팡이가 퍼진 범위와 냄새의 정도를 있는 그대로 알려 주세요.
점검을 기다리는 동안
꺼지는 구역의 기기는 쓰지 않거나 다른 구역의 콘센트로 옮겨 쓰는 정도로 정리하세요. 젖은 손으로 플러그나 스위치를 만지지 않는다는 기본은 습한 곳일수록 중요합니다. 차단기를 올렸다가 또 내려가는 일을 반복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상담 전에 알려 주실 것
- 꺼지는 방과 꺼지는 시각의 패턴
- 콘센트와 스위치 둘레의 물기, 곰팡이, 녹
- 샤워나 세탁과의 관련 여부
- 예전에 같은 구역이 꺼진 이력
두꺼비집전기수리단출장점검은 24시 전화 상담과 출장을 하고, 점검 범위와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상담 때는 습한 곳이 한 곳인지 여러 곳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욕실 문을 열어 두고 환기하는 습관이 있는지, 샤워 후 환풍기를 얼마나 켜 두는지도 알려 주시면 사용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다면 그 시기도 함께 전해 주세요. 세탁기나 건조기가 같은 구역에서 함께 돌았는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점검자가 질문하면 아는 만큼만 편하게 답해 주세요.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습기를 틀면 괜찮아지나요?
습기는 줄 수 있지만 꺼지는 이유가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습기도 전기 기기이니 물통을 비울 때 젖은 손을 조심하세요.
욕실 환풍기만 문제인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환풍기가 꽂힌 자리와 같은 구역의 다른 기구도 함께 봅니다.
누전차단기를 새것으로 바꾸면 되나요?
차단기가 반응하는 이유가 확인되기 전에는 교체를 정할 수 없습니다.
일정과 지역에 따라 본사 직접 방문 또는 협력업체 점검 기사님이 연계되어 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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