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분전반
현장 사진 · 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분전반
이 글의 요점

사무실에서 출근 시간에 컴퓨터를 한꺼번에 켜는 순간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내려간 시각과 꺼진 구역, 함께 켜진 기기를 정리하고 건물 관리자에게도 알려 점검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은 건물 공용 설비와 내부 설비가 섞여 있어 누구에게 먼저 알릴지가 중요합니다. 연기나 타는 냄새가 있으면 직원을 대피시키고 119에 먼저 연락하세요.

출근 시간에 무슨 일이 겹치나요

출근 직후에는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 정수기, 냉난방기가 거의 같은 시각에 켜집니다. 그래서 내려가는 시각이 항상 비슷한지, 특정 요일이나 날씨에 심해지는지를 기록해 두면 점검에 쓸모가 큽니다. 여러 기기가 겹쳐 쓰는 조건이 원인일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설비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기록할 것이유
내려간 시각과 요일반복 조건을 보기 위해
꺼진 구역(자리, 층)영향 범위를 알기 위해
그때 켜진 기기겹침을 추정하기 위해
옆 사무실 상황건물 쪽 문제인지 가르기 위해

건물 관리자에게 먼저 알릴 것

옆 사무실도 꺼졌는지, 복도 조명은 정상인지를 확인하면 우리 사무실의 문제인지 건물의 문제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공용부 설비는 건물 관리자가 맡는 경우가 많아서 먼저 알리는 것이 순서일 수 있습니다. 임대 점포나 사무실의 설비 관리 책임은 임대차 계약과 건물 관리 주체에 확인하세요. 전기사고 때의 연락처로 한국전력 고장신고 123과 한국전기안전공사 1588-7500이 안내되어 있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분전반이 잠겨 있거나 관리 구역에 있다면 직접 열려 하지 마세요. 열쇠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것도 흔한 일이니 관리 쪽에 미리 물어 두세요. 사무실 직원이 임의로 차단기를 만지는 일도 권하지 않습니다.

사무실은 출근하는 사람이 날마다 달라 정보가 흩어지기 쉽습니다. 총무 담당자나 가장 먼저 출근하는 사람이 기록을 모으는 역할을 맡으면 좋습니다. 기록은 달력 한쪽에 날짜와 시각을 적는 정도면 충분하고, 복잡한 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몇 번 쌓이면 점검자가 패턴을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 층을 쓰는 사무실이라면 층마다 담당을 두어 어느 층이 꺼졌는지 따로 적게 하고 같은 시각의 사진은 필요 없으니 메모만 남기세요. 한 층만 꺼지는지 여러 층이 함께 꺼지는지는 영향 범위를 가르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업무에 미친 영향 정리하기

컴퓨터가 꺼지면서 작업 중이던 자료가 사라졌거나 서버와 공유기가 영향을 받았다면 그 사실을 적어 두세요. 점검 자체에는 직접 관련이 없어 보여도 어떤 설비가 중요한지 알려 주는 정보가 됩니다. 점검 일정은 영업과 업무 시간을 고려해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점검자가 오는 날에는 분전반 앞에 물건이 쌓여 있지 않도록 미리 치워 두시면 확인이 한결 쉬워집니다. 열쇠가 필요한 분전반이라면 열쇠를 가진 사람을 미리 정해 두세요.

상담 전에 알려 주실 것

  • 내려간 시각, 요일, 반복 여부
  • 꺼진 자리와 정상인 자리
  • 옆 사무실과 복도의 상태
  • 분전반의 위치와 건물 관리 주체

두꺼비집전기수리단출장점검은 24시 전화 상담과 출장을 하고, 점검 범위와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점검 전까지는 출근 시간에 컴퓨터를 몇 대씩 나누어 켜는 정도로 부담을 줄여 볼 수 있지만 이는 임시 방편일 뿐 원인 해결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서를 바꿔 켜면 해결되나요?

순서를 바꾸면 달라 보일 수도 있지만 원인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기록은 계속하세요.

무정전 장치를 달면 되나요?

그런 장치는 별개의 장비이고 차단기가 내려가는 이유를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이야기하세요.

학원이나 작은 상가도 같은가요?

구조가 달라도 기록할 내용은 비슷합니다. 분전반 위치와 관리 주체를 먼저 확인하세요.

일정과 지역에 따라 본사 직접 방문 또는 협력업체 점검 기사님이 연계되어 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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