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쓰지 않는 새벽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다면, 먼저 타는 냄새나 그을음이 없는지 살피고 이상이 있으면 재난신고 119에 연락한 뒤, 그렇지 않다면 밤사이 켜져 있던 기기와 발견한 시각을 정리해 점검을 상담하세요. 쓰지 않는 시간에 내려갔다는 사실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냉장고처럼 밤에도 도는 기기가 있어 조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차단기를 서둘러 올려 보는 일은 하지 마세요.
발견했을 때 먼저 보는 것
눈을 뜨자마자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집 안에서 냄새가 나는지, 두꺼비집이나 콘센트 주변에 그을음이 있는지, 일부 방이 정전 상태인지입니다. 이상한 냄새나 연기가 있으면 점검 상담보다 119가 먼저입니다. 그런 신호가 없다면 두꺼비집 덮개를 열지 않고 겉에서 보이는 상태만 확인하세요. 덮개를 열어 차단기를 만지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발견한 모습 | 먼저 할 일 |
|---|---|
| 타는 냄새나 연기 | 119에 먼저 연락 |
| 그을음이 보임 | 더 만지지 않고 상담 |
| 일부 방만 불이 안 들어옴 | 꺼진 범위를 기록 |
| 아무 이상 없이 꺼져 있음 | 밤사이 켜져 있던 기기 정리 |
밤사이 켜져 있던 기기 목록
냉장고, 김치냉장고, 공유기, 보일러 같은 기기는 밤에도 계속 돕니다. 여기에 가습기, 제습기, 전기장판, 충전기 등 잠들기 전에 켜 둔 기기가 더해지면 목록이 길어집니다. 이 목록을 종이에 적으면 점검자가 겹침을 추정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어떤 기기가 가장 의심스러운지는 판단하지 마시고 모두 적어 주세요. 한 멀티탭에 고용량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지 말라고 국민안전24 행동요령에 안내되어 있으니 멀티탭에 꽂힌 기기는 따로 표시해 주세요.
냉장고 속 음식이 걱정되겠지만 차단기를 급히 올리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는 정도로 대응하시고 점검 일정을 상담하세요.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면 새벽에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러 나온 사람이 있었는지도 물어보세요. 누군가 깨어 있던 시각에 무엇을 켰다가 껐다면 그것이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정보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가족이 각자 아는 것을 모아서 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어린 자녀가 밤에 일어나 콘센트에 꽂은 장난감을 켰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대로 전해 주세요.
시각을 알 수 없을 때
밤사이에 내려갔다면 정확한 시각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때는 마지막으로 불을 껐던 시각, 발견한 시각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디지털 시계나 가전의 시계가 정전으로 초기화되었다면 그 표시가 단서가 될 수 있지만, 일부러 확인하려고 여러 기기를 만져 볼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 전에 알려 주실 것
- 발견한 시각과 마지막으로 불을 끈 시각
- 밤사이 켜져 있던 기기의 목록
- 냄새, 그을음, 정전 범위
- 같은 일이 이전에도 있었는지
두꺼비집전기수리단출장점검은 24시 전화 상담과 출장을 하고, 점검 범위와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밤에 발견했다면 아침을 기다리지 않고 상담하셔도 됩니다. 점검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어두운 곳에서 서두르다 넘어지지 않도록 손전등을 쓰시고, 불이 들어오지 않는 방의 콘센트에는 아무것도 꽂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 처음 한 일도 순서대로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번 올렸더니 괜찮은데 상담이 필요한가요?
괜찮아 보여도 이유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같은 일이 되풀이되면 알려 주시고, 올린 시각과 그 뒤의 모습을 기억해 두세요.
한전에 먼저 알려야 하나요?
이웃도 정전이면 한국전력 123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만 내려갔다면 점검 상담을 고려하세요.
이웃집은 괜찮은데 우리 집만 그런가요?
이웃 상황을 알려 주시면 건물 쪽 문제인지 세대 문제인지 가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정과 지역에 따라 본사 직접 방문 또는 협력업체 점검 기사님이 연계되어 출동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상담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