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방문 전에 가전 플러그를 모두 뽑아야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니, 전화 상담에서 안내받는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판단해 한꺼번에 뽑는 일은 냉장고처럼 계속 돌아야 하는 기기를 멈추게 하거나 오히려 점검자가 보고 싶은 조건을 지워 버릴 수 있습니다. 위험한 신호가 있을 때만 사용을 멈추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뽑을지 말지 정하는 기준
타는 냄새가 나거나 플러그가 뜨거운 기기는 사용을 멈추고 마른 손으로 뽑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은 기기는 평소처럼 꽂아 두고 목록만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점검자가 어떤 조건에서 차단기가 내려가는지 확인하려면 평소 상태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실제 안내는 상담에서 상황에 맞게 이루어집니다.
| 기기 상태 | 방문 전 정리 |
|---|---|
| 뜨겁거나 냄새가 나는 기기 | 사용을 멈추고 마른 손으로 뽑기 |
| 냉장고처럼 계속 돌아야 하는 기기 | 그대로 두고 목록에 적기 |
| 평소 문제없이 쓰던 기기 | 목록만 적고 안내를 기다리기 |
| 멀티탭에 몰린 기기 | 어느 멀티탭에 무엇이 꽂혔는지 적기 |
점검자가 오기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
두꺼비집 앞과 주변에 물건이 쌓여 있다면 길을 비워 두세요. 분전반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두지 말라는 안내도 국민안전24 행동요령에 있습니다. 어느 구역이 꺼졌는지, 언제 내려갔는지, 그때 어떤 기기를 썼는지를 한 장의 메모로 정리하면 방문 때 설명이 쉬워집니다. 집에 어린 가족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점검 중에 두꺼비집 근처로 가지 않도록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방문 시간에 집에 있을 사람이 누구인지,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정해 두면 좋습니다. 차단기가 내려갔을 때 곁에 있던 사람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 사람이 방문 시간에 없다면 메모로 적어 두었다가 전달하세요. 메모에는 내려간 날짜와 시각, 켜져 있던 기기, 꺼진 범위 세 가지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점검 전날 저녁에는 두꺼비집으로 가는 길목에 걸리는 물건이 없는지도 한 번 보세요. 현관이나 복도가 좁다면 점검자가 장비를 들고 지나갈 수 있는지도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주차나 출입 절차가 필요한 건물이라면 방문자 등록 방법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방문 시간이 가까워지면 점검자와 연락이 닿는 번호를 곁에 두세요. 방문 전 확인 연락이 오면 현재 상태가 달라졌는지 알려 주세요.
방문 당일 아침에 기기를 평소처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점검자가 오기 전에 문제를 재현하려고 일부러 기기를 켜서 차단기를 내리는 일은 하지 마세요. 평소 쓰던 대로 지내시다가 이상이 있으면 그 사실을 전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점검자가 도착하면 어떤 기기를 어떻게 썼는지 직접 물어볼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준비
점검 전에 차단기를 임의로 올리거나 내려서 상태를 정리하려 하지 마세요. 또 방문 직전에 서둘러 청소하다 물이 콘센트에 튀는 일도 없도록 하세요. 용량을 바꾸거나 우회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는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 전에 알려 주실 것
- 플러그를 뽑아 둔 기기와 그 이유
- 계속 꽂아 둔 기기의 목록
- 방문 때 설명해 줄 사람과 방문 가능한 시간대
- 두꺼비집의 위치와 앞에 놓인 물건
두꺼비집전기수리단출장점검은 24시 전화 상담과 출장을 하고, 점검 범위와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를 모두 꺼 두면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나요?
점검 방식은 현장에서 정해집니다. 임의로 모두 끄지 말고 안내를 따르세요.
방문 때 집에 없어도 되나요?
설비 확인과 설명을 위해 사람이 있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한 방법은 상담에서 정하세요.
가전 서비스는 따로 불러야 하나요?
기기 이상이 의심되면 제조사 안내를 받으세요. 설비 점검과 별개일 수 있습니다.
일정과 지역에 따라 본사 직접 방문 또는 협력업체 점검 기사님이 연계되어 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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