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분전반
현장 사진 · 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분전반
이 글의 요점

차단기를 올리자마자 바로 다시 내려간다면 더 올려 보지 말고 멈춘 뒤, 그 직전에 켜져 있던 기기와 꺼진 범위를 정리해 점검을 상담하세요. 바로 내려가는 모습은 켜 둔 기기가 원인일 수도 있고 설비 쪽 문제일 수도 있어서 전화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타는 냄새나 연기, 불꽃이 있다면 점검보다 재난신고 119가 먼저입니다.

왜 더 올려 보지 않는 것이 좋은가

올리자마자 내려가는 것은 차단기가 지금 상태로는 전기를 흘려보내지 않겠다고 반응하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계속 올리는 것은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같은 상황을 되풀이하게 만들고, 위험이 있다면 그 위험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는 일반 안전 권고이며 공식 수칙으로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차단기 용량을 키우면 배선이 먼저 과열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어 용량을 바꾸는 방법은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황하지 않을 일
올리자마자 내려감다시 올려 보기
어느 기기가 문제인지 궁금함기기를 하나씩 꽂으며 반복 시험
두꺼비집이 열려 있음직접 안쪽을 만지기
급해서 용량이 큰 차단기를 원함용량을 키우자고 요청하기

올리기 직전에 있던 일을 되짚어 보세요

차단기를 올리기 직전에 집에서 켜져 있던 기기, 꽂혀 있던 플러그, 물기가 있던 자리를 떠올려 보세요. 내려갔을 때 꺼진 범위가 전체인지 일부인지도 중요합니다. 올리기 전에 모든 기기의 플러그를 뽑아 둔 상태였다면 그 사실도 알려 주세요. 반대로 기기를 모두 꽂아 둔 상태였다면 어떤 기기가 꽂혀 있었는지 목록이 필요합니다.

이미 여러 번 올렸다면 몇 번쯤 시도했는지, 마지막 시도가 언제였는지도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점검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한 번 올렸더니 괜찮았던 경우와 올릴 때마다 바로 내려가는 경우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오늘 처음 내려간 것인지, 며칠 전부터 가끔 내려갔는지도 구분해서 말씀해 주세요. 가끔 내려가던 것이 오늘은 바로 내려간다면 상태가 달라졌다는 뜻일 수 있어 점검자가 더 신경 써서 보게 됩니다. 이런 해석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정확한 판단은 현장 확인 뒤에 가능합니다.

점검을 기다리는 동안

해당 구역의 기기는 쓰지 않고, 필요한 기기는 다른 구역의 콘센트에서 쓰세요. 냉장고처럼 계속 돌아야 하는 기기가 꺼진 구역에 있다면 음식 보관 방법을 따로 생각하고 점검 일정을 서둘러 상담하세요. 어두운 곳에서는 손전등을 쓰고 불꽃이 나는 조명은 피하세요. 가족이 많은 집이라면 누군가 모르고 차단기를 다시 올리지 않도록 두꺼비집 가까이에 쪽지를 붙여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쪽지는 덮개 바깥에 붙이세요. 낮에 집을 비우는 가족이 있다면 그분께도 이 사실을 전화나 메시지로 알려 주세요. 퇴근 후 습관처럼 차단기를 올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검 일정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어느 구역을 쓰지 않을지도 가족과 정해 두세요.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에게 차단기를 만지면 안 된다고 쉬운 말로 알려 주세요. 어른이 집에 없는 시간에는 아이가 호기심에 손잡이를 만질 수 있으니 미리 약속을 정해 두면 좋습니다. 이것은 일반 안전 권고입니다.

상담 전에 알려 주실 것

  • 올린 횟수와 마지막으로 올린 시각
  • 올리기 직전에 켜져 있거나 꽂혀 있던 기기
  • 꺼진 범위(전체, 일부 방, 한 곳)
  • 냄새, 소리, 그을음의 유무

두꺼비집전기수리단출장점검은 24시 전화 상담과 출장을 하고, 점검 범위와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기를 모두 뽑고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달라 보일 수 있지만 이유를 알려 주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해서 시험하는 일은 권하지 않습니다.

밤인데 바로 상담해도 되나요?

24시 전화 상담을 하고 있어 밤에도 상황을 알려 주셔도 됩니다.

차단기가 고장난 것은 아닌가요?

차단기 문제일 가능성은 있지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점검 때 함께 확인합니다.

일정과 지역에 따라 본사 직접 방문 또는 협력업체 점검 기사님이 연계되어 출동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상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