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번개가 친 뒤 차단기가 내려갔다면, 먼저 우리 집만 꺼졌는지 이웃과 건물도 함께 꺼졌는지를 확인하고, 이웃도 정전이라면 한국전력 123에, 우리 집만이라면 점검 상담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연기나 타는 냄새, 큰 소리가 있었다면 재난신고 119가 먼저입니다. 번개 때문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그 시각에 켜져 있던 기기를 함께 기록해 두세요.
우리 집만인지 이웃도인지
창밖의 이웃집 불빛, 복도와 엘리베이터, 가로등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건물 전체나 동네가 어둡다면 집 안 설비의 문제가 아니라 밖에서 온 정전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의 연락처로 한국전력 고장신고 123이 안내되어 있고, 전기사고 때 한국전기안전공사 1588-7500도 안내됩니다. 반대로 이웃은 밝은데 우리 집만 꺼졌다면 집 안 설비 쪽을 점검 상담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 확인한 모습 | 알릴 곳 |
|---|---|
| 건물과 동네가 함께 어두움 | 한국전력 123 안내 |
| 우리 집만 꺼짐 | 점검 상담 |
| 연기, 타는 냄새 | 재난신고 119 |
| 일부 방만 꺼짐 | 꺼진 범위를 기록해 점검 상담 |
번개가 친 날 집에서 켜져 있던 기기
번개가 칠 때 어떤 기기가 켜져 있었는지, 특히 인터넷 공유기나 TV, 컴퓨터처럼 외부 선이 연결된 기기가 있었는지를 알려 주세요. 외부 선이 연결된 기기는 번개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는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개가 치는 동안에는 기기 플러그를 일부러 뽑으러 다니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 안전 권고이며 공식 수칙으로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정전이 되면 사용 중이던 전열기구 등의 스위치를 끄거나 플러그를 뽑아 복전 때의 사고를 막으라고 국민안전24 행동요령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불이 다시 들어오는 순간을 대비해 전열기구는 꺼 두세요.
번개가 잦은 계절에는 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도 있어 기록이 더 중요해집니다. 어느 날 어떤 날씨였는지, 비가 함께 왔는지, 바람이 불었는지를 간단히 적어 두세요. 비가 오는 날만 내려가는 것과 번개가 친 날만 내려가는 것은 점검에서 구분해서 보는 조건입니다. 날씨 이야기는 원인을 단정하는 근거가 아니라 점검 방향을 정하는 참고입니다.
차단기를 올리기 전에
이웃도 정전이라면 복전은 밖에서 이루어지므로 집 안 차단기를 서둘러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집만 내려갔을 때도 원인을 모르는 채 반복해서 올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두꺼비집 덮개를 열고 만지는 일은 하지 마세요.
상담 전에 알려 주실 것
- 번개가 친 시각과 차단기가 내려간 것을 안 시각
- 이웃과 복도, 건물의 상태
- 번개 때 켜져 있던 기기
- 꺼진 범위와 정상인 범위
두꺼비집전기수리단출장점검은 24시 전화 상담과 출장을 하고, 점검 범위와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번개가 계속 치는 날에는 밖으로 나가 이웃 상황을 확인하러 다니지 말고 창문이나 복도에서 보이는 만큼만 살피세요. 아이나 어르신이 놀라지 않도록 손전등을 준비하고, 촛불 같은 불꽃 조명은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전이 길어질 때를 대비해 냉장고 문은 최대한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이 다시 들어온 뒤에도 기기의 상태가 평소와 같은지 한 번씩 살펴보시고, 이상한 소리나 냄새가 나는 기기는 쓰지 말고 알려 주세요. 복전 때 한꺼번에 여러 기기를 켜기보다 하나씩 천천히 켜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번개 때문에 기기가 고장났을 수도 있나요?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상한 기기는 쓰지 말고 제조사 안내를 받으세요.
비가 계속 오는데 방문해도 되나요?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지 함께 판단합니다.
한국전력과 점검 상담을 동시에 알려도 되나요?
이웃도 정전인지에 따라 연락처가 다릅니다. 확인한 모습을 먼저 정리하세요.
일정과 지역에 따라 본사 직접 방문 또는 협력업체 점검 기사님이 연계되어 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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